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GM 다마스 (문단 편집) === 기타 === 다마스와 라보의 태생이 서민들을 위한 도심, 근거리용 차량이다 보니 지나치게 경제성을 추구한 설계인데, 그만큼 안정성을 희생했다는 얘기다.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[[대우 티코|티코]] 역시 좋은 연비, 저렴한 가격만을 염두에 두고 만들다 보니 약한 차의 대명사가 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. 맨 상단 CF에서 마지막에 어린애들을 태우고 가는 모습이 나오는데 저 차를 어린이버스로 썼다가는 아동학대로 신고당할 거라는 댓글이 있다. 물론 실제 어린이버스로는 통행료기준의 차급인 대형차를 사용한다. 대개 준중형 버스는 [[현대 카운티|카운티]](25인승), [[자일대우버스 레스타|레스타]](25인승) 중형 승합차는 [[현대 스타렉스|스타렉스]]/[[현대 스타리아|스타리아]](15인승)[* 원래는 12인승이었으나, [[https://www.hyundai.com/kr/ko/vehicles/grand-starex-special/schoolbus|현대자동차가 어린이버스 15인승을 출시]]하면서 신형 스타렉스는 15인승이다. 물론 시트가 어린이 체형에 맞춰져 있어서 완전한 15인승이라고는 볼 수 없지만. 이후 후속으로 나온 스타리아도 같은 형태로 나온다.] 준중형 승합차는 [[기아 카니발|카니발]](11인승)을 사용한다. 그리고 [[현대 그레이스|그레이스]](15인승), [[기아 프레지오|봉고 3 미니버스]](15인승), [[쌍용 이스타나|이스타나]](15인승)와 같이 단종된 원박스카를 아직도 쓰는 경우도 있지만 그만큼 안전성이 취약하다는 얘기다. 규모가 큰 유치원의 경우 [[현대 그린시티|그린시티]], [[현대 슈퍼 에어로시티|뉴 슈퍼 에어로시티]](45인승)나 [[현대 에어로타운|에어로타운]], [[자일대우버스 BS|BS090]](37인승)같은 대형버스를 쓰기도 한다. 어린이용 좌석[* 일체형 좌석에 안전벨트 3개가 달려있고 등받이가 낮은 좌석. 일반 버스시트는 성인의 체형을 기준으로 제작되었기에 어린이들한테는 위험할 수 있다.]을 달기도 하는건 덤이다. 한편, 다마스의 원판인 에브리를 개발한 [[일본]]에서는 [[경상용차]]를 어린이버스로 운행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지만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